가을이 오면서.. 가을의 그 숫자가 확연해 지는 건.. 달력 한장을 걷어냈을때.. 뭉클함.. 모두들, 여기저기.. "벌써"라는 그.. 언어들이 합창을 하는 듯.. 들려온다. 가을이라 숨을 좀 고르려나? 하고.. 그.. 시간의 미래를 점쳐본다. 잠시.. 들려오는 건 소중함과 소박함의 美.. 일찌감치 밀려오는 것은 꿈의 그 城.. (금요일) 늘.. 맞이하지만, 늘 새로운 느낌.. 그 아침의 맛이란.. 가을이라 좋은.. 상큼한 그 공기가 물씬 내 몸에 쏴~ 하는 느낌의 아침 10도의 맛이란.. 지금이 좋아.. 늘 이랬으면 좋겠어.. 다들 똑 같은 생각이겠지? 그 느낌.. 늘 내 머릿속에 맴돌며 바뀌어가는 작은 계획들의 합창.. 무엇을 할까? (토요일) ( 지난주 내 카카오스토리 안의 느낌들.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