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마의 아침.. 그때 Air France로 앵커리지를 경유해 처음 출장을 가고.. 프랑스 스페인 일정후 남은 이태리 일정으로 먼저 나폴리의 비즈니스을 마 마친 후.. 밀라노로 가는 일정에.. 그 中間.. 로마를 들렀렀다. 일요일의 로마.. 아주 이른 아침이었다. 그 새벽의 한산한 로마 거리를 걷고.. 다시 밀라노로 향했던 그때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. 참 풋풋했던 그 젊은날.. 열정의 시간들.. 사람은 누구나 그 열정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.. (토요일 특근으로 일 나가기 전에..)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오늘은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씻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