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안선 coastl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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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과 얘기들..

오늘도..

해안선. 2021. 1. 31. 05:11

 

일요일인 오늘 또 특근이 있다. 그러고 보니 1월의 끝자락이다. 벌써 12분의 1이 지나갔으니.. 달력 한장 넘기는 것도 지나간 세월 만큼 무게의 느낌이 있겠지.. 왠지 모르게 점점 무르익어가는 느낌이다. 이제 남은 건 다가올 연휴.. 나는 그 연휴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리.. 기대를 하고 본다. 

 

( 일 나가기 전에.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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