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안선 coastl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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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과 얘기들..

흐름..

해안선. 2021. 2. 9. 05:18

 

어쨌튼 월요일이 지나갔다.

점점 중순으로 가고 있는 2월.. 

 

날씨 정보를 살며시 본다. 

변덕부리지 말고 물결처럼.. 

그냥 그렇게 그만그만 했으면.. 

 

무엇인가 기대를 하는것은.. 

늘 매일 생기는 나만의 물결.. 

어느덧 대문을 열 시간이다. 

 

( 일 나가기 전에.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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