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nce 2006. 06. 04.
느낌과 얘기들..
어쨌튼 월요일이 지나갔다.
점점 중순으로 가고 있는 2월..
날씨 정보를 살며시 본다.
변덕부리지 말고 물결처럼..
그냥 그렇게 그만그만 했으면..
무엇인가 기대를 하는것은..
늘 매일 생기는 나만의 물결..
어느덧 대문을 열 시간이다.
( 일 나가기 전에.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