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안선 coastline

since 2006. 06. 04.

느낌과 얘기들..

벌써..

해안선. 2021. 3. 4. 05:21

 

어제는 잔업을 하고 왔다. 아들이 벼르고 있었던 삼겹살을 먹었다. 부추 무침에 곁들인 삼겹살 맛이란.. 참 좋았다. 요즘 봄 신상 의류에 클릭을 자주한다. 본시 의류계통에 있어서 그런지.. 지금도 관심이 아주 많다. 숙녀의류 중에서 니트가 눈에 띄여 한참을 들여다 봤다. 디자인.. 색상.. 요즘 옷들 참 잘 만든다. 언제 시간 있으면 오프라인 매장에 나가서 구경하고 싶다. 요즘 신상품들.. 

 

( 일 나가기 전에.. )

'느낌과 얘기들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참내..  (0) 2021.03.24
글쎄..  (0) 2021.03.13
일상..  (0) 2021.02.20
흐름..  (0) 2021.02.09
오늘도..  (0) 2021.01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