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nce 2006. 06. 04.
느낌과 얘기들..
오다가다 꽃들을 보니 참 좋긴 좋다.
봄은 봄이다. 모든 색채들이 피어나는..
어디든 갖가지 색깔의 꽃들이 있어..
활발한 분위기.. 봄.. 특히 올해는 더욱..
강열한 느낌을 받는다. 이 신축년에..
( 일 나가기 전에.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