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안선 coastl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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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과 얘기들..

짬짬이..

해안선. 2021. 6. 3. 05:12

 

몸으로 일을 하기에 시간이 없다. 쉬는 시간 10분.. 

그래서 틈틈히 무엇인가 느낌과 생각을 그때그때 쓴다. 

과학이 발달 된 덕분에 조그만 스크린 스마트폰.. 

 

그게 어쩌면 나와의 스스로 소통.. 그렇게 이어진다. 

짧은 시간이지만 어쩌면..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질.. 

나중에 뭐했나? 하면.. 그거라도 했어. 그럴것 같다. 

 

어떤 언론인의 말처럼.. 후에.. 그 방송이 그랬으니까.. 

그게 문득 생각난다.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이기에.. 

 

( 일 나가기 전에.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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