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으로 일을 하기에 시간이 없다. 쉬는 시간 10분..
그래서 틈틈히 무엇인가 느낌과 생각을 그때그때 쓴다.
과학이 발달 된 덕분에 조그만 스크린 스마트폰..
그게 어쩌면 나와의 스스로 소통.. 그렇게 이어진다.
짧은 시간이지만 어쩌면..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질..
나중에 뭐했나? 하면.. 그거라도 했어. 그럴것 같다.
어떤 언론인의 말처럼.. 후에.. 그 방송이 그랬으니까..
그게 문득 생각난다.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이기에..
( 일 나가기 전에.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