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들여다 보면.. 무엇인가 매력이 있는 6월이다. 아직.. 에어컨 바람보다는 선풍기 바람이 더 잘 어울리는 그 6월의 휴일 아침.. 창문으로 바람불어 좋다. 샬결에 스치는 6월의 바람을 맞으며 달력을 보았다. 열흘 남았다. 알차게 써야 할 시간들..
Ten days.. The time in June.. To make a better time.. So, I write every day on my blog...
( 일요일 그 휴일 아침에.. Sunday morning on the holiday.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