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nce 2006. 06. 04.
느낌과 얘기들..
다시..
월요일.. 다시 왔다. 그렇게 시간의 법칙은 돌고 돈다.
잘 보낸 월요일은.. 결국.. 일주일의 보람으로 이어진다.
( 일 나가기 전에..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