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안선 coastl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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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과 얘기들..

흐름..

해안선. 2022. 2. 24. 01:43

 

흐름.. 

 

무엇인가 늘 흘러야 한다. 정체 되어있으면 안된다. 

깨면.. 또 움직인다. 능동과 수동의 형태를  끊임없이..

스물내시간이 반복하는 그 이치에 맞게 움직여간다. 

 

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것.. 정말 잘 하고 있는것인지.. 

생각할때가 있다. 나에게 이로운지, 타인에게 그런지.. 

나는 나와 동업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.. 

 

( 잠이 깨고 한밤에.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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